드림캐처
팬덤명: 인썸니아 (InSomnia)
Dreamcatcher(드림캐처)는 K-Pop에서 유일무이하게 록/메탈 장르를 주력으로 하는 걸그룹이다. 원래 2014년 MINX(밍스)라는 이름으로 5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2017년 멤버를 추가해 7인조 드림캐처로 리브랜딩하며 완전히 다른 컨셉으로 재데뷔했다. 2017년 1월 13일 싱글 'Nightmare'의 타이틀곡 'Chase Me'로 재데뷔하여, 악몽을 주제로 한 어둡고 강렬한 컨셉과 록 사운드로 충격을 주었다. 데뷔 당시 한국에서는 호불호가 갈렸으나, 해외에서 먼저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유럽과 미국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역수출 걸그룹'의 대표 사례가 되었다. 'GOOD NIGHT', 'Fly High', 'YOU AND I', 'PIRI', 'Scream', 'BOCA', 'Odd Eye', 'BEcause' 등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악몽 시리즈, 디스토피아 시리즈 등 연결된 세계관을 구축했다. 2022년 'MAISON'은 환경 문제를 다룬 곡으로, 음악적 메시지까지 담아내며 호평받았다. 드림캐처의 음악적 특징은 일렉트릭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중심이 되는 록/메탈 장르에 K-Pop의 멜로디와 안무를 결합한 것이다. 멤버 전원이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추고 있어 라이브 무대에 강하다. K-Pop 걸그룹 최초로 유럽의 대형 메탈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공연하는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해외에서의 팬덤은 매우 견고하며,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K-Pop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다.